방구석 탈출_겨울을 녹이다. 추억을 만들다 영양 꽁꽁 겨울축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축제기간 2024년 1월 5일(금) ~ 1월 21일(일) / 17일간 장 소 경북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 운영시간 10:00 ~ 17:00 프로그램 스케이트, 얼음썰매, 얼음열차, 눈썰매, 회전눈썰매, 낚시터, 빙어체험, 기타 놀이시설 주 최 : 영양군 주 관 : 영양군체육회
천마총은 1973년 우리나라 최초, 국가 주도하에 계획적으로 발굴된 고분으로 국보급 유물인 천마도 장니, 천마총 금관 등 다양한 유물이 쏟아져 나오며 신라의 찬란함을 세상에 알렸다. 2023년 천마총 발굴 50년을 맞이하여 과거 50년을 돌아보고 향후 100년을 다짐하기 위한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
도그쇼는 세계애견연맹(FCI)에서 규정한 견종 표준에 근거하여 FCI 회원국 및 미국 AKC의 해외 유명 심사위원을 비롯, 국내 심사위원을 초청하여 심사한다. 본 연맹은 선진화된 도그쇼 개최를 통해 우수 애견 혈통 보존을 장려하고 도그쇼와 함께 애견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본 행사가 애견인과 비애견인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스포츠이자 축제의 장이 되도록 기여하고 있다.
1900년 3월 26일 사문진, 낙동강 짐배에서 피아노가 내려졌다. 피아노의 주인은 미국 북장로회가 대구로 파견한 선교사 사이드보담(한국명 사보담)의 부인 에피였다. 사문진에 도착한 피아노는 짐꾼 30여 명이 굵은 새끼줄과 긴 막대로 사흘에 걸쳐 대구 남성로 사보담의 집으로 옮겼다. 대구의 첫 피아노이자, 소유자와 유입 과정이 기록으로 확인된 한국 최초의 피아노였다. 에피의 피아노가 사문진 나루터에 도착한 날 대구는 서양음악과 처음 만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 선교사들이 세운 교회와 학교를 통해 대구에 서양음악이 보급되고 뿌…
푸른 바다와 잔잔한 파도 소리가 함께하는 포항190워터프런트 풀빌라
141미니호텔은 신라 천년의 고도, 노천 박물관이라 불리는 경주시에 위치하고 있다. 여행객과 비즈니스 출장객을 위해 모텔 수준의 숙박비로 호텔의 품격과 편의성을 누릴 수 있도록, 북카페, 갤러리, 보드게임룸, 비즈니스센터 등의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경주역 5분, 터미널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인근에 대릉원, 동궁과월지, 첨성대, 불국사 등 주요 관광지가 있다.
희방사 매표소와 가까운 집단시설지구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야외 피크닉 테이블과 바비큐장이 있어 사전 예약 시 이용할 수 있다. 때만 잘 맞추면 주인장께서 직접 재배한 야채도 가끔씩 제공받을 수 있다.
한옥 전통적인 모습을 이어가고픈 한옥펜션이다.
경주시 천원마을 초입에 자리한 경주한옥1번가는 전통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편의성을 높인 한옥스테이다. 객실마다 화장실과 욕실을 갖췄고, 공용주방에서 간단한 취식이 가능하다. 주방과 욕실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독채 객실도 있다. 모든 객실은 고급 침구를 구비한 한실로 구성되어 있다. 잘 가꾼 넓은 마당에는 옛 사람들의 모습을 꾸민 인형과 전통 조형물이 여럿 있다. 안압지, 첨성대, 경주박물관 등 주변 관광지와도 멀지 않다.
대구 도심 속 위치한 한옥1957은 홍송을 사용하고 황토와 짚을 엮은 벽체에 기와를 얹어 전통미가 가득한 한옥 스테이다. 서까래나 보, 자개장 등이 아늑함과 고즈넉함을 더한다. 객실은 총 5개로, 모두 온돌방이고 화장실이 있어 편리하다. 공용 주방에서 간단한 취사도 가능하다. 도보로 서문시장역, 대구역 등 이용이 가능해 교통이 편리하고, 달성공원, 서문시장 등 주요 관광지도 인근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