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냥’은 모양의 사투리로 ‘세상 모든 모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대구 지역의 젊은 작가들이 모여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일회용품을 도자기로 대체하고자 일상에서 쓰이는 다양한 생활용품을 제작하고 있고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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