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각은 구한말 1897년 현풍현감 홍 필주가 관직에 있을 때 인근 현령 미향유들과 정사를 논의하고, 풍류와 여흥을 즐기기 위하여 지은 것이다.원래 지금의 현풍면사무소(부리 352) 뒤의 동산에 있었으나 1989년에 면사무소 증축으로 해체되었다가 초대민선 달성군수 양시영에 의해서 현 위치에 이축 복원되었다.(1996∼1998)
위컬처는 소비자와 콘텐츠 제작자 간의 직거래를 통해
수수료 절감 및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직거래 플랫폼입니다.
구매문의시 "위컬처를 통해 구매" 한다고 하면,
공연보기 좋은 관람석 또는 결제 수수료 이상의 할인 해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보가 잘못되었거나 정정할 정보가 있으면 요청해주세요!
먼저 제보한 분께 300point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