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트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일출 명소 한국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이다. 탁 트인 바다 앞에 푸른 잔디가 깔린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바다를 보며 쉬기 더없이 좋다. 이곳의 명물은 높이 5m에 달하는 거대한 크기의 소망 우체통이다. 뒷면을 통해 안에 들어가 엽서를 써서 부칠 수 있다. 엽서는 무료이며, 정기적으로 수거해 일반 우편처럼 배달된다. 간절곶 기념비와 등대도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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