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가면’은 ‘다무포 하얀마을만들기’ 추진 위원으로 활동하던 회원들이 모여 체험 관광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은 업체이다. 다무포 하얀마을은 호미곶면 강사1리의 별칭이다. 이곳은 인구의 80% 이상이 바다와 관련된 일을 하는 전형적인 어촌 마을이었으나 바다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관광 마을로 탈바꿈하고 있다. 대표적인 체험은 육지에서 해녀체험을 할 수 있는 해녀 체험, 도자기, 목공, 한지 등 해녀 체험과 함께할 수 있는 토털공예체험 등이 있다. 질 높은 체험을 위해 체험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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