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미정은 100여 년 전인 1899년 청송부사 장승원(張承遠)이 건립한 정면3칸 측면3칸 팔작(八作) 집으로 '아름다움을 바라본다'는 뜻에서 명명됐으며 현비암과 조화를 이뤄 형언할 수 없는 절경과, 절벽 밑에는 수심 3m의 소(沼)가 사계절 마르지 않아 보는 이들이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우송당은 300여년전 윤두석선생의 유상지소(遊賞之所)이던 곳을 숙종14년(1688년) 무진년에 그의 손자 윤상영이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지은 서당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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