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문화도시는 한·중·일 3국간 문화다양성 존중이라는 기치 아래, "동아시아의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문화 이해"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문화교류행사이다. 2022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는 한국 경주시, 중국 원저우시와 지난시, 일본 오이타현이 선정되었다. 연중 펼쳐지는 한·중·일 3국의 다채로운 문화교류행사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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