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누구에게나 각자만의 어린 시절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큰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다양한 생각을 하고 상상하며 추억을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른이 된 지금은 그 운동장이 작게 보이고
어린 시절만큼 상상하거나 혹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 번쯤 생각을 해봅니다.

그때가 정말 좋았는데....하고 말이죠

그렇다면 오늘 내 자신에게 다시 한번 그 어렸을 적의 순수함과 다양한 상상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들에게 다양한 상상과 경험 그리고 추억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