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나타내는 문양“ㅣ”와 여성과 재생을 상징하는 삼각형의 문양을 조합하여 작업을 하였으나, 생각이 확장 될수록 여성이라는 틀에서 벗어난, 인간. 그 자체를 온전히 표현해보고 싶었다. 그 안에는 살아가면서 역경(逆境. 부서진 자개)이 있더라도 오로지 빛나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
정보가 잘못되었거나 정정할 정보가 있으면 요청해주세요!
먼저 제보한 분께 300point를 드립니다.
로그인 이후 신청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