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평범한 동네에 쌀통 하나가 놓여 있다.
이웃인 네 사람은 누가 버렸냐며 서로 말다툼을 하다가 떡을 해 먹기로 결정한다.
쌀을 돗자리에 쏟아 부어보니 그 안에선 말라비틀어진 아이의 손가락과 발이 나온다.
모두들 경악하고 동네 주민들 중에서 범인을 찾아본다.
단서를 찾기 위해 쌀을 살펴보다가 검정 비닐봉지에 싸인 돈을 발견한다.
돈을 본 네 사람은 신고를 할지 나눠 가질지 의견을 다투다 결국엔 각자의 형편을 핑계 삼아 돈을 나눠 가지고
그 안에 들어 있던 손가락과 발도 나눠 가진다. 며칠이 지나고 네 사람은 서로 눈치를 보다가 자신들의 일을 정당화한다.
그때 쌀통의 주인이 나타나고 네 사람은 자신들이 저지른 일을 들킬까 봐 공포에 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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